극심한 **증 으로 인해 대추즙을 검색하다가 발효대추진액 이라는 제품을 알게되고

상품평도 괜찮고 해서 믿고 먹은지 어느덧 석달이 넘어갑니다.

워낙 심한 **증 증세였고 병원도 꾀 오래다닌지라 큰 기대는 안했지만

한달 두달 세달 지나가면서 어느정도 좋아짐을 느껴서 후기를 남기게 됩니다.

우선 가장 먼저 달라진 점은 밤에 잠자리에 들려고 하면 신경이 많이 예민해지고

작은소리나 가족들이 화장실가는 소리에도 신경이 많이 쓰이고 화가 났으며

얼굴에 열이 오르고 이유없는 불안감과 심한경우 심장이 두근두근 거리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대추진액을 먹고난후 점점 잠자리에 들었을때 이러한 증상이 줄어들었고

누웠을때 무언가 몸과 마음이 예전보다 많이 편해졌음을 가장 먼저 느꼈습니다.

아직 완전히 규칙적인 시간에 잠에 들고 일어나고 하는것은 아니지만..

잠에드는 시간이 점점 빨라지고 깨지않고 푹 잠에 드는 시간이 늘어난건 사실입니다.

이제 넉달째 복용에 들어가는데 앞으로도 점점 더 좋아질것을 믿고 있습니다.

저에겐 정말 희망같은 제품이라 항상 고마운 마음으로 먹고 있습니다.